대한화재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주식 유동성 확대를 위해 현재 5000원인 주식액면을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화재는 3월 22일 주총을 열고 5월 3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 뒤 5월 17일 신주권을 상장할 예정이다.
/정재철 기자 jc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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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는 3월 22일 주총을 열고 5월 3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 뒤 5월 17일 신주권을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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