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최근 산업안전보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경기도 성남과 부천에 각각 산업안전보건센터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두지역의 센터개설로 경기동부 지역 4만여개 사업장 38만명과 경기서부지역 2만5000여개 사업장 20만명의 근로자들이 산재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작업환경개선 자금, 안전보건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때에 받을 수 있다고 공단측은 밝혔다.
/백만호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두지역의 센터개설로 경기동부 지역 4만여개 사업장 38만명과 경기서부지역 2만5000여개 사업장 20만명의 근로자들이 산재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작업환경개선 자금, 안전보건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때에 받을 수 있다고 공단측은 밝혔다.
/백만호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