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상업)은 8일 대전충남지역 자율방범대장 336명을 초청, 한국통신연수원에서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상업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민이 감동하는 수준의 치안활동을 전개,
범죄 불안심리를 일소해야 한다"며 "완벽한 치안을 위해서는 자율방범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경찰청 한 관계자는 "경찰력이 확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범죄예방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의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대전충남지역에서는 현재 336개 마을 9628명의 자율방범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상업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민이 감동하는 수준의 치안활동을 전개,
범죄 불안심리를 일소해야 한다"며 "완벽한 치안을 위해서는 자율방범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경찰청 한 관계자는 "경찰력이 확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범죄예방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의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대전충남지역에서는 현재 336개 마을 9628명의 자율방범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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