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시설 실무자 상담 교육

지역내일 2006-02-17
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는 여성·청소년 관련 보호시설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상담기법 개발을 위해 ‘여성주의 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24일부터 3월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리는 상담 교육은 서울 소재 여성·청소년 관련 보호시설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춘해대학 상담심리과 김민예숙 교수가 24일 ‘여성주의 상담에서의 인간 이해’에 대해 교육하고, 3월3일 ‘왜 여성주의 상담인가?’, 3월10일 ‘여성주의 상담의 원리와 역사’, 3월17일 ‘여성 정체성 발달과 역량강화 상담’에 대해 서울여성의 전화 정춘숙 회장이 강의한다.
신청기간은 17일까지며 전화와 팩스로 신청받는다. (02-322-1585)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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