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는 오는 6월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클럽인 ‘붉은 악마’와 함께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 ‘레즈 고 투게더 페스티벌’(Reds go together Festival)을 벌인다.
우선 개막행사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2002 한일 월드컵 붉은악마 추억 이벤트’와 ‘독일축구 한국전 D-100일 축제행사 참가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붉은악마 추억 이벤트는 7일부터 3월 5일까지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에 붉은악마로 분장해 응원했던 사진을 응모하면 10명을 뽑아 월드폰을 준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KTF 홈페이지(www.ktf.com)의 이벤트 코너에서 응모하면 된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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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막행사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2002 한일 월드컵 붉은악마 추억 이벤트’와 ‘독일축구 한국전 D-100일 축제행사 참가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붉은악마 추억 이벤트는 7일부터 3월 5일까지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에 붉은악마로 분장해 응원했던 사진을 응모하면 10명을 뽑아 월드폰을 준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KTF 홈페이지(www.ktf.com)의 이벤트 코너에서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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