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대표 이규석 www. pulmuone.co.kr)은 콩에 싹을 틔운 발아콩으로 만든 ‘풀무원 발아콩두부(420g/2,700원)’를 출시했다.
콩에 싹이 터서 콩껍질을 뚫고 나와 0.1mm에서 0.5mm쯤 싹이 자란 콩을 일반적으로 발아콩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는 데에는 발아 환경을 만든 뒤 22시간에서 26시간쯤이 걸리는데, 발아콩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심혈관계에 좋은 기능성 물질인 GABA가 들어 있다.
‘풀무원 발아콩두부’는 최상의 국내산 대두 품종인 황금콩과 대원콩을 원료로 기능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도록 최적의 환경에서 발아시켜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진한 콩물을 그대로 굳힌 따끈한 두부를 살짝 눌러 탄력을 높였으며 숙성 과정을 거쳐 고소한 맛이 한층 강화되었다. 풀무원의 독자기술인 NP공법(신압착공법)으로 만들어 두부의 탱탱한 탄력은 물론 고소한 맛까지 살린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풀무원 발아콩두부’는 입자가 촘촘하고 고와 부드러우면서 맛이 고소해 생으로 먹거나, 국, 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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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 싹이 터서 콩껍질을 뚫고 나와 0.1mm에서 0.5mm쯤 싹이 자란 콩을 일반적으로 발아콩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는 데에는 발아 환경을 만든 뒤 22시간에서 26시간쯤이 걸리는데, 발아콩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심혈관계에 좋은 기능성 물질인 GABA가 들어 있다.
‘풀무원 발아콩두부’는 최상의 국내산 대두 품종인 황금콩과 대원콩을 원료로 기능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도록 최적의 환경에서 발아시켜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진한 콩물을 그대로 굳힌 따끈한 두부를 살짝 눌러 탄력을 높였으며 숙성 과정을 거쳐 고소한 맛이 한층 강화되었다. 풀무원의 독자기술인 NP공법(신압착공법)으로 만들어 두부의 탱탱한 탄력은 물론 고소한 맛까지 살린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풀무원 발아콩두부’는 입자가 촘촘하고 고와 부드러우면서 맛이 고소해 생으로 먹거나, 국, 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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