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기업, 대기업, 유망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하는 ‘2006 열린 일자리 한마당’이 다음달 15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 4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화상면접 시스템을 도입, 본 행사장인 고양 킨텍스를 중심으로 수원·성남·부천·안산·의정부 등 도내 5개 권역을 연결하고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화상면접장도 설치해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30개 업체와 대기업 및 중견기업 40개, 벤처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30개 업체가 참가해 활발한 구직상담과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 행사로 세미나 관에서는 ▲통하는 이력서 작성 특강 ▲무료 직무적성검사 ▲대기업, 외국기업, 중소·벤처기업 채용설명회 ▲성공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특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일자리 한마당 개최에 앞서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열리며 2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 구직자와 기업체의 사전 참가접수 (www.openjob.or.kr)를 받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구인·구직자의 자료를 DB화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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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화상면접 시스템을 도입, 본 행사장인 고양 킨텍스를 중심으로 수원·성남·부천·안산·의정부 등 도내 5개 권역을 연결하고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화상면접장도 설치해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30개 업체와 대기업 및 중견기업 40개, 벤처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30개 업체가 참가해 활발한 구직상담과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 행사로 세미나 관에서는 ▲통하는 이력서 작성 특강 ▲무료 직무적성검사 ▲대기업, 외국기업, 중소·벤처기업 채용설명회 ▲성공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특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일자리 한마당 개최에 앞서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열리며 2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 구직자와 기업체의 사전 참가접수 (www.openjob.or.kr)를 받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구인·구직자의 자료를 DB화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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