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투자증권,
6개월 조기상환형 “CJ TWO STAR 파생상품” 2종 판매
===================================================
CJ투자증권은 2월 27일(월)부터 3월 2일(목)까지 POSCO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CJ NEW TWO STAR 13 파생상품투자신탁”과 3월 3일(금)부터 3월 7일(화)까지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J TWO STAR 파생상품투자신탁”을 각각150억 한도로 모집 판매한다
POSCO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은 매 6개월 중간평가일에 두 종목의 보통주 종가가 기준 주가대비 20%이상 하락하지 않거나, 두 종목 모두 동시에 10%이상 오르면 연1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는 3년이며, 중도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에는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 기준 주가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우리금융 상품은 매 6개월 중간평가일에 두 종목의 보통주 종가가 기준 주가대비 15%이상 하락하지 않거나, 두 종목 모두 동시에 10%이상 오르면 연12.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는 3년이며, 중도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에는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 기준 주가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그리고, 두 상품 모두 가입기간 6개월미만 중도 환매시는 환매금액의 7%의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되고, 가입기간 6개월이상 중도 환매시는 환매금액의 5%의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된다.
CJ투자증권 심윤보 과장은 “최근의 금리급등에 따라 채권형 상품에 대한 매력이 감소한 반면 이 상품은 개별주식의 주가가 상승하거나 또는 제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하면서, “ELS 상품 가입시는 기초자산이 우량종목으로 구성되어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CJ투자증권,
6개월 조기상환형 “CJ TWO STAR 파생상품” 2종 판매
===================================================
CJ투자증권은 2월 27일(월)부터 3월 2일(목)까지 POSCO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CJ NEW TWO STAR 13 파생상품투자신탁”과 3월 3일(금)부터 3월 7일(화)까지 삼성전자와 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J TWO STAR 파생상품투자신탁”을 각각150억 한도로 모집 판매한다
POSCO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은 매 6개월 중간평가일에 두 종목의 보통주 종가가 기준 주가대비 20%이상 하락하지 않거나, 두 종목 모두 동시에 10%이상 오르면 연1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는 3년이며, 중도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에는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 기준 주가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우리금융 상품은 매 6개월 중간평가일에 두 종목의 보통주 종가가 기준 주가대비 15%이상 하락하지 않거나, 두 종목 모두 동시에 10%이상 오르면 연12.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는 3년이며, 중도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에는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 기준 주가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그리고, 두 상품 모두 가입기간 6개월미만 중도 환매시는 환매금액의 7%의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되고, 가입기간 6개월이상 중도 환매시는 환매금액의 5%의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된다.
CJ투자증권 심윤보 과장은 “최근의 금리급등에 따라 채권형 상품에 대한 매력이 감소한 반면 이 상품은 개별주식의 주가가 상승하거나 또는 제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하면서, “ELS 상품 가입시는 기초자산이 우량종목으로 구성되어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