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주주회사인 (주)내일신문은 3월 1일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2005년분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내일신문은 지난해 매출 375억6500만원, 당기순이익 40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5%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1993년 설립된 내일신문은 1995사업연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1998사업연도부터 시작해서 8년 연속 15~30%의 주주배당을 실현했다.
한편 내일신문 관계사들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주주총회를 열었다.
(주)디자인내일은 제10기 주주총회를 열어 25%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주)내일PD는 제4기 주주총회를 열어 18%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주)디지털내일도 제2기 주주총회를 열어 15%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제5기 주주총회를 가진 (주)내일인쇄는 당기순이익 4억8300만원을 기록해 흑자경영으로 전환했다.
/남봉우 기자 bawo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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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은 지난해 매출 375억6500만원, 당기순이익 40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5%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1993년 설립된 내일신문은 1995사업연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1998사업연도부터 시작해서 8년 연속 15~30%의 주주배당을 실현했다.
한편 내일신문 관계사들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주주총회를 열었다.
(주)디자인내일은 제10기 주주총회를 열어 25%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주)내일PD는 제4기 주주총회를 열어 18%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주)디지털내일도 제2기 주주총회를 열어 15%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제5기 주주총회를 가진 (주)내일인쇄는 당기순이익 4억8300만원을 기록해 흑자경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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