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양중기 문현동 부사장)
삼양중기는 2일 부천시 소사본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문현동 부사장을 선임하고 현금 7%(주당 35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중기 영업부장, 상무, 기계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삼양제넥스도 같은날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는 현금 28%(주당 1400원), 우선주는 현금 29%(주당 1450원)를 각각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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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중기는 2일 부천시 소사본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문현동 부사장을 선임하고 현금 7%(주당 35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중기 영업부장, 상무, 기계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삼양제넥스도 같은날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는 현금 28%(주당 1400원), 우선주는 현금 29%(주당 1450원)를 각각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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