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비효율 업무 개선에 박차
순천시가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한 차원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버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순천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3월 집중 실천과제를 ‘불필요한 일 버리기’로 정하고, 전자결재 완료 후 문서를 출력․편철 등을 금지, 비효율적 업무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원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원인이 시청에 작게 나오는 방안’과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 홍보 사업을 병행한다.
순천시는 지난달 정례조회를 e-메일로 대체하고, 종이 및 대면보고 안하기 등 결재․보고 방식을 개선 등을 추진, 전자 결재율을 99.2%까지 끌어올렸다.
순천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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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한 차원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버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순천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3월 집중 실천과제를 ‘불필요한 일 버리기’로 정하고, 전자결재 완료 후 문서를 출력․편철 등을 금지, 비효율적 업무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원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원인이 시청에 작게 나오는 방안’과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 홍보 사업을 병행한다.
순천시는 지난달 정례조회를 e-메일로 대체하고, 종이 및 대면보고 안하기 등 결재․보고 방식을 개선 등을 추진, 전자 결재율을 99.2%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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