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은 6일 전국 27개 주요도시에서 “안전은 생명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을 벌였다.
공단은 산업재해의 심각성과 산재예방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서울을 비롯한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 에서 일제히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6일 오전 박길상 산업안전공단 이사장과 공단 직원들이 경기도 부천역에서 출근길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용 스티커를 부착하는 장면.
사진제공 산업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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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산업재해의 심각성과 산재예방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서울을 비롯한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 에서 일제히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6일 오전 박길상 산업안전공단 이사장과 공단 직원들이 경기도 부천역에서 출근길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용 스티커를 부착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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