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임충식)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생산현장에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산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해주는 ‘중소기업 생산정보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산정보화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하여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생산 공정을 제어·감시하여 경영자 및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생산현장의 정보화사업이다.
이를 위해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점관리(POP), 컴퓨터통합생산(CIM),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생산정보시스템 구축비용의 50%(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화종합관리시스템(http://i-sme.kimi.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02-509-7010.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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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정보화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하여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생산 공정을 제어·감시하여 경영자 및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생산현장의 정보화사업이다.
이를 위해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점관리(POP), 컴퓨터통합생산(CIM),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생산정보시스템 구축비용의 50%(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화종합관리시스템(http://i-sme.kimi.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02-509-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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