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에서 제작·판매중인 칼로스, 젠트라, 라세티 301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는 밝혔다.
리콜사유는 크랭크축 기어에 풀리를 고정해 주는 와셔가 열처리 불량으로 균열·파손되어 장시간 사용시 소음과 운행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다.
시정대상은 라세티의 경우 2005년 12월27일~2006년 1월6일 생산한 295대이고, 젠트라는 2005년 12월26일~28일까지 생산한 5대, 칼로스는 2005년 12월28일 생산한 1대이다.
결함시정은 2월13일부터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의 직영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리콜이 실시된다.
/장병호 bh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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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사유는 크랭크축 기어에 풀리를 고정해 주는 와셔가 열처리 불량으로 균열·파손되어 장시간 사용시 소음과 운행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다.
시정대상은 라세티의 경우 2005년 12월27일~2006년 1월6일 생산한 295대이고, 젠트라는 2005년 12월26일~28일까지 생산한 5대, 칼로스는 2005년 12월28일 생산한 1대이다.
결함시정은 2월13일부터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의 직영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리콜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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