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교(사진) 서울 성북구청장이 국민대학교에서 ‘금연 박사’ 학위를 받는다.
서 구청장은 ‘담배 연기 없는 성북 만들기’ ‘금연 홍보거리 조성’ ‘금연 축제 개최’ 등 3S(Stop Smoking in Seongbuk)운동을 펼쳤다.
서 구청장은 오는 17일 국민대학교에서 ‘금연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지난 2003년 3월 국민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 입학해 지난해말 논문심사를 통과해 이번 학위를 받게됐다.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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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구청장은 ‘담배 연기 없는 성북 만들기’ ‘금연 홍보거리 조성’ ‘금연 축제 개최’ 등 3S(Stop Smoking in Seongbuk)운동을 펼쳤다.
서 구청장은 오는 17일 국민대학교에서 ‘금연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지난 2003년 3월 국민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 입학해 지난해말 논문심사를 통과해 이번 학위를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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