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교실 열어 ‘문화재 도우미’ 양성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서라벌대 평생교육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윤근일)는 3월15일부터 6월21일까지(15주·매주 수요일) 서라벌대학(학장 정두환)과 함께 ‘경주문화재연구소와 함께하는 문화재 교실’을 연다.
강사진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연구직들이, 운영은 서라벌대 평생교육원(원장 한동훈)이 담당한다.
문화재 교실은 △발굴조사 33년 △보존과학 △사찰 건축 △석조문화재 △신라왕경 △신라무덤 △문화재 조사방법을 주제로 1주는 강의실에서 1주는 연구소의 문화재 조사현장과 실무현장에서 생생한 체험교실로 운영한다.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역시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3월3일까지 서라벌대 평생교육원에 신청하면 된다.
문화재 교실을 수료하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서라벌대학이 공동으로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유적조사 현장에서 유물 세척 및 복원 탁본·실측 등 ‘문화재 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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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서라벌대 평생교육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윤근일)는 3월15일부터 6월21일까지(15주·매주 수요일) 서라벌대학(학장 정두환)과 함께 ‘경주문화재연구소와 함께하는 문화재 교실’을 연다.
강사진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연구직들이, 운영은 서라벌대 평생교육원(원장 한동훈)이 담당한다.
문화재 교실은 △발굴조사 33년 △보존과학 △사찰 건축 △석조문화재 △신라왕경 △신라무덤 △문화재 조사방법을 주제로 1주는 강의실에서 1주는 연구소의 문화재 조사현장과 실무현장에서 생생한 체험교실로 운영한다.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역시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3월3일까지 서라벌대 평생교육원에 신청하면 된다.
문화재 교실을 수료하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서라벌대학이 공동으로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유적조사 현장에서 유물 세척 및 복원 탁본·실측 등 ‘문화재 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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