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인터넷청약 3월29일 시작

지역내일 2006-03-16
건설교통부는 판교신도시 주택 2만9250세대 가운데 3월말에 첫 분양하는 9420세대에 대한 분양일정 및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일정은 3월24일 입주자모집공고와 동시에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청약은 3월29일부터 4월18일까지 15일간 진행하며, 5월4일 입주자를 확정한다. 실제 모델하우스는 입주자가 확정된 후 개관한다.
혼잡 방지와 청약자 편의 제고를 위해 인터넷으로 청약을 접수한다. 다만, 노약자나 인터넷 사용이 곤란한 청약가입자 등에 한하여 수도권 3500개 청약은행의 창구 접수를 허용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주택공사 공급물량(민간 임대 포함)은 3월29일부터 4월13일까지, 민간 분양은 4월3일부터 4월18일까지 각각 분리해 접수한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금액별로 접수일이 다르고, 청약예금이나 부금 가입자는 지역별 또는 순위별로 접수일이 다르다. 청약자격에 해당하는 접수일이 지난 때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인터넷 청약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접수 마감시간인 오후 6시가 넘으면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인터넷에 접속해 청약을 신청해야 한다. 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주택은 청약통장 가입은행이 아닌 주공 홈페이지에서만 인터넷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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