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공원의 동물과 나무들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털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공원 봄나들이 프로그램으로 단장하고 27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관람 접수를 시작했다.
서울숲의 꽃사슴 먹이주기는 단연 돋보이는 프로그램. 지난해 서울숲에 방사된 120여마리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도록 생태숲을 개방한다.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는 3월7일부터 12일까지 희귀 곤충의 먹이식물을 전시하는 등 3월 한달 내내 곤충관련 전시회를 갖는다.
이 밖에도 습지 미생물을 관찰하고 실험에 참가하는 관찰교실 등을 열고 ‘서울숲 사랑모임’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 어린이들을 돕는다.
남산공원에서는 소나무 탐방, 봄꽃 관찰, 개구리 자연관찰 등 관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학로 낙산공원은 성곽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자연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여의도공원, 강동구 천호동공원 등에서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가장 일찍 깨어난다는 아무르산 개구리 관찰교실이 열린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겨울에 실시했던 조류탐사, 하늘교실 등을 계속 이어간다.
어린이대공원과 서울대공원에서는 애완견 관련 프로그램과 타란툴라, 전갈 등 희귀 생물 전시회가 각각 열린다. (문의 및 접수) parks.seoul.go.kr 서울공원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서울숲의 꽃사슴 먹이주기는 단연 돋보이는 프로그램. 지난해 서울숲에 방사된 120여마리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도록 생태숲을 개방한다.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는 3월7일부터 12일까지 희귀 곤충의 먹이식물을 전시하는 등 3월 한달 내내 곤충관련 전시회를 갖는다.
이 밖에도 습지 미생물을 관찰하고 실험에 참가하는 관찰교실 등을 열고 ‘서울숲 사랑모임’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 어린이들을 돕는다.
남산공원에서는 소나무 탐방, 봄꽃 관찰, 개구리 자연관찰 등 관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학로 낙산공원은 성곽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자연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여의도공원, 강동구 천호동공원 등에서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가장 일찍 깨어난다는 아무르산 개구리 관찰교실이 열린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겨울에 실시했던 조류탐사, 하늘교실 등을 계속 이어간다.
어린이대공원과 서울대공원에서는 애완견 관련 프로그램과 타란툴라, 전갈 등 희귀 생물 전시회가 각각 열린다. (문의 및 접수) parks.seoul.go.kr 서울공원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