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의 여왕’으로 불리는 미시 엘리엇의 수퍼스타 캐스팅을 위한 10주간 프로젝트가 국내에 소개된다.
논픽션 버라이어티 Q채널은 3월 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전 11시와 밤 12시에 ‘미시 엘리엇의 힙합 아이돌’을 방영한다.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에서 몰려든 수천명의 후보중 오디션을 통과한 13명이 버스로 전국을 돌며 마지막 1명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내용. 우승자는 미시 엘리엇의 소속 음반사인 골드마인드와 음반 계약을 맺고 싱글 앨범을 발매할 수 있으며 10만달러의 상금도 거머쥐게 된다. 심사는 마돈나 마이클잭슨 등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팝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댈러스 오스틴, R&B 보컬이자 프로듀서, 작곡가로도 유명한 티나 마리 등이 맡는다.
/장유진 기자 yjch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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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버라이어티 Q채널은 3월 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전 11시와 밤 12시에 ‘미시 엘리엇의 힙합 아이돌’을 방영한다.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에서 몰려든 수천명의 후보중 오디션을 통과한 13명이 버스로 전국을 돌며 마지막 1명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내용. 우승자는 미시 엘리엇의 소속 음반사인 골드마인드와 음반 계약을 맺고 싱글 앨범을 발매할 수 있으며 10만달러의 상금도 거머쥐게 된다. 심사는 마돈나 마이클잭슨 등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팝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댈러스 오스틴, R&B 보컬이자 프로듀서, 작곡가로도 유명한 티나 마리 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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