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대표이사 송주영)는 세계 최초로 7mm대의 초슬림 바(Bar)폰을 3월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휴대폰은 카메라, MP3 기능 등을 탑재하고도 두께가 7.9mm밖에 되지 않으며, 60g대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 및 실용성을 극대화시켰다. 또 휴대폰 뒷면을 가죽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강조했다. 가격은 30만원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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