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맹활약중인 방송인 한연수(사진)씨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보탠다.
한연수씨는 3월 20일 오후 2시 30분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교육장에서 거행되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승강기 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연수씨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후 97년에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 및 캐이블 TV에서 방송활동 중이다.
승관원은 협약기간인 내년 3월까지 각종 동영상 및 라디오, 신문광고 등에 한연수씨를 출연시켜 광고효과를 높이는 한편, 기관이미지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유대운 원장은 “승강기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초등학생이나 노약자 등에 대한 효과적인 안전문화 홍보를 위해서 인지도가 높은 한연수씨를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했다”면서 “친근하게 다가서는 홍보 전략을 통해 승강기 안전문화 저변확대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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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수씨는 3월 20일 오후 2시 30분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교육장에서 거행되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승강기 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연수씨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후 97년에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 및 캐이블 TV에서 방송활동 중이다.
승관원은 협약기간인 내년 3월까지 각종 동영상 및 라디오, 신문광고 등에 한연수씨를 출연시켜 광고효과를 높이는 한편, 기관이미지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유대운 원장은 “승강기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초등학생이나 노약자 등에 대한 효과적인 안전문화 홍보를 위해서 인지도가 높은 한연수씨를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했다”면서 “친근하게 다가서는 홍보 전략을 통해 승강기 안전문화 저변확대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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