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

지역내일 2006-03-21
우리투자증권,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효과의
‘우리 Commodity 인덱스 펀드’ 판매

- 우리은행과 공동 판매
- 업계 최초 금, 구리, 원유 등 전 세계 실물자산에 분산투자하는 효과의 인덱스펀드
- 채권, 주식에 편중하여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탁월한 분산투자 기회 제공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전세계 실물자산(Commodity)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우리 Commodity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투자신탁 제1호’를 3월 22일(수)부터 우리은행과 공동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금, 구리, 아연, 원유 등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에 투자하여 적은 금액으로도 전 세계 실물자산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최근 중국, 인도 등 BRICS 시장을 비롯한 신흥시장의 경제발전이 지속되고 그에 따라 기초 원자재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실물자산 가격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재 실물자산 관련 상품은 원유, 금 등 특정자산에 투자하고 있어 특정상품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기대했던 수익을 얻을 수 없으나, 이 펀드는 원유, 금, 구리, 아연 외에도 생우(生牛), 생돈(生豚), 커피, 옥수수, 면화 등 다양한 실물자산에 분산투자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관리팀 천병태 팀장은 “현재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가 채권, 주식 등에 한정되어 있어 이 펀드 투자를 통해 더욱 다양한 분산투자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상 품 개 요

구 분 주요 내용
운 용 사 우리자산운용
상 품 유 형 파생상품투자신탁 / 추가형 / 선물인덱스형
판 매 유 형 임의형, 적립식 (세금우대 가능)
최소가입금액 제한없음
신탁재산운용 파생상품에의 투자 : 신탁재산의 10% 초과
환매수수료 90일 미만 해지시 이익금의 70%
환 매 방 법 환매청구일로부터 제4영업일 기준가격으로 제4영업일 출금 (단, 오후 5시 이후 제5영업일 기준가격으로 제5영업일 출금)

* 문의처 : 우리투자증권 상품관리팀(768-7303, 7871, 7831)

첨부로 사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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