報 道 資 料
수 신 : 기자님 2006.03.20
자료제공 : 대신증권 홍보실(769-2288)
대신증권, ELS 신상품 2종 출시
조기상환형 2종 총 850억 공모, 연 12~22% 고수익 추구
POSCO와 삼성전기, POSCO와 하이닉스에 연동
대신증권이 조기상환형 ELS신상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20일, POSCO와 삼성전기, POSCO와 하이닉스등에 연계된 조기상환형“대신 ELS 110호, 111호”등 두 종류의 ELS 상품을 22일부터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 ELS 110호 Two-Star 6-Chance''는 대표적 우량주인 POSCO와 삼성전기 주가에 연동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발행일 이후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POSCO와 삼성전기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장 중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 대비 112%이상이면 6개월 되는 시점마다 조기 상환된다. 중간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에 조기 상환 조건을 만족하면 최고 36%(연 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3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 반면,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한 종목이라도40%이상 하락했을 경우에는 주가하락율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대신 ELS 111호 Two-Star 6-Chance''는 POSCO와 하이닉스 주가에 연동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발행일 이후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POSCO와 하이닉스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0%이상 100%미만이면 연 16%, 100%이상 120%미만이면 연 19%, 120%이상이면 2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에 POSCO와 하이닉스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0%이상 100%미만이면 48%(연 16%), 100%이상 120%미만이면 57%(연 19%), 120%이상이면 66%(연 22%)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3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 반면,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한 종목이라도50%이상 하락했을 시에는 주가하락율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3월 27일이다. 상품별 판매규모는 425억원씩 총850억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배영훈 대신증권 장외파생상품팀장은“대신증권은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 조기상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배팀장은 “고객들의 다양한Needs에 부응하고,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 문의) 대신증권 장외파생상품팀 02)769-2831
l 첨부 : 대신증권 ELS 상품 판매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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