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 세계 물포럼
멕시코(멕시코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제4차 세계물포럼 회의에 참석중인 김용덕 건설교통부 차관은 3월21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물관련 장관급 회의에서 ‘아-태 물포럼’의 발족을 적극 지지했다.
또한, 김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태 물포럼의 각 참석국들이 다양한 물관리 역사, 문화, 배경 및 정책들을 바탕으로 관련 이슈와 문제의 해결에 기여하고,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내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물관련 회의에는 김용덕 건교부 차관(오른쪽)과 류타로 하시모토 전 일본수상(왼쪽), 왕쉬챙 중국 수리부 장관 등이 참석해 각국의 물관련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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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멕시코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제4차 세계물포럼 회의에 참석중인 김용덕 건설교통부 차관은 3월21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물관련 장관급 회의에서 ‘아-태 물포럼’의 발족을 적극 지지했다.
또한, 김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태 물포럼의 각 참석국들이 다양한 물관리 역사, 문화, 배경 및 정책들을 바탕으로 관련 이슈와 문제의 해결에 기여하고,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내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물관련 회의에는 김용덕 건교부 차관(오른쪽)과 류타로 하시모토 전 일본수상(왼쪽), 왕쉬챙 중국 수리부 장관 등이 참석해 각국의 물관련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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