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

지역내일 2006-03-29
우리금융그룹 인사
김종욱 그룹 부회장,우리투자증권 회장으로 보임

우리금융그룹(회장 황영기, www.woorifg.com)은 28일 김종욱(金鍾郁) 부회장이 28일 개최된 주주총회후 열린 이사회에서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최근 새로 선임된 전무, 상무 등 후진들을 위해 그룹 부회장직을 사임하고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내 은행과 증권의 시너지 제고 등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은 우리은행의 수석부행장으로 재임하다가 ‘04.3월 지주회사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계열사 경영관리를 총괄해 왔으며, ’04.9월부터 약 7개월간 舊 우리증권 사장을 겸직하면서 舊 LG투자증권과의 합병을 통해 현재의 우리투자증권을 출범시킨 산파역을 담당한 것이 이번에 증권으로 옮기는 한 계기가 되었다.

우리금융그룹은 김 부회장이 국내외에 걸친 오랜 금융업무 경험과 경륜, 그리고 뛰어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그룹 내 은행과 증권의 영업 시너지 제고 등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