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와 고속도로 휴게시설협회(회장 김길생)는 30일 오후 2시 성남시 금토동 한국도로공사 대회의실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유소 운영자, 납품·입점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은 물론 원활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상생 결의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고속도로의 140개 휴게소 및 136개 주유소 운영자와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우수운영자의 사례 발표와 함께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 및 상생방안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뤄진다.
이어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시설 운영자, 납품·입점업체 등 삼자간의 상생 협력체제 구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달성하기 위한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 및 상생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실시된 한국도로공사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결과와 관련해 일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던 사안들에 대한 개선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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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전국 고속도로의 140개 휴게소 및 136개 주유소 운영자와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우수운영자의 사례 발표와 함께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 및 상생방안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뤄진다.
이어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시설 운영자, 납품·입점업체 등 삼자간의 상생 협력체제 구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달성하기 위한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 및 상생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실시된 한국도로공사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결과와 관련해 일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던 사안들에 대한 개선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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