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13일 서울 서초구 대원주말농장에서 농장분양을 받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진데 이어 전국적으로 일제히 주말농장의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국의 주말농장을 대표해 개장식을 갖는 대원주말농장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3000평 규모에 참여인원이 1000여명에 이른다.
농협은 영농체험을 통한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현재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주말농장 뿐만 아니라 주말과수원, 주말목장 등 500여 개소를 분양하고 있다.
일부 미분양에 대한 문의는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02-2080-5588~9)와 홈페이지(www.nonghyup.com)로 하면 된다.
성홍식 기자 hssung@naeil.com
사진명 :D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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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국의 주말농장을 대표해 개장식을 갖는 대원주말농장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3000평 규모에 참여인원이 1000여명에 이른다.
농협은 영농체험을 통한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현재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주말농장 뿐만 아니라 주말과수원, 주말목장 등 500여 개소를 분양하고 있다.
일부 미분양에 대한 문의는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02-2080-5588~9)와 홈페이지(www.nonghyup.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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