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녹지관리실명제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 12월까지 마포도심의 녹지대 가로수 공원 등을 청소하고 가꾸는 녹지관리실명제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녹지관리실명제 참가자는 ‘소유권에 관계없이 녹지 환경 보전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녹지를 가꾸는 자’를 뜻하는 그린오너 자격을 얻는다.
그린오너는 현장 활동과 기술지원으로 나뉜다. 그린오너는 △녹지대 및 공원청소 △잡초제거 △비료주기 △가뭄 시 물주기 등의 활동을 전담하며, 기술지원 그린오너는 녹지관련 기술자문과 현장기술지원을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개인 또는 단체신청이 가능하며, 구청 공원녹지과(02-330-2395)나 거주지 동사무소로 전화우편, 방문신청하면 된다.
/김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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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올 12월까지 마포도심의 녹지대 가로수 공원 등을 청소하고 가꾸는 녹지관리실명제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녹지관리실명제 참가자는 ‘소유권에 관계없이 녹지 환경 보전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녹지를 가꾸는 자’를 뜻하는 그린오너 자격을 얻는다.
그린오너는 현장 활동과 기술지원으로 나뉜다. 그린오너는 △녹지대 및 공원청소 △잡초제거 △비료주기 △가뭄 시 물주기 등의 활동을 전담하며, 기술지원 그린오너는 녹지관련 기술자문과 현장기술지원을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개인 또는 단체신청이 가능하며, 구청 공원녹지과(02-330-2395)나 거주지 동사무소로 전화우편, 방문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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