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들은 ‘노는 토요일’에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눈다.”
강서구 청소년회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청소년 봉사활동 모임인 ‘희망 나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13일에는 헌혈 캠페인 ‘사랑은 동사다’로 움직이는 사랑을 전할 계획. 다음달 10일에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7월(8일)을 비롯해 9월(9일)부터 12월(9일)까지는 강서구 내 복지시설에서 땀 흘리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봉사활동이 익숙치 않아 시작하기 망설이는 청소년들을 위해 ‘희망 나누리’를 청소년 동아리 활동으로 지원해 제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수요일까지 신청하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강서구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매번 선착순 40명까지 활동할 수 있다. 참가비는 식비와 안전보험료를 포함해 5000원이다.
/김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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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소년회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청소년 봉사활동 모임인 ‘희망 나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13일에는 헌혈 캠페인 ‘사랑은 동사다’로 움직이는 사랑을 전할 계획. 다음달 10일에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7월(8일)을 비롯해 9월(9일)부터 12월(9일)까지는 강서구 내 복지시설에서 땀 흘리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봉사활동이 익숙치 않아 시작하기 망설이는 청소년들을 위해 ‘희망 나누리’를 청소년 동아리 활동으로 지원해 제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수요일까지 신청하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강서구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매번 선착순 40명까지 활동할 수 있다. 참가비는 식비와 안전보험료를 포함해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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