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명, 본상 2명, 공로상 1개단체 선정
대구시는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숨은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 자원봉사대상 수상은 그동안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숨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전념한 자원봉사자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순수한 봉사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태풍 수해복구, 각종 사고 수습과 대규모 국제행사 등을 통해 한 단계 성숙된 자원봉사 의식이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을 이룩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사회적 유용한 자산으로 인식됨에 따라서 지난 2003년부터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대상’ 제도를 만들었으며, 올해로 제4회째를 맞는다.
신청자격은 지역에서 3년이상 거주하고 5년이상 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개인이나 5년이상 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자원봉사단체는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40일간이며, 자원봉사자는 거주지(주소지) 구·군에, 자원봉사단체는 소재지 구·군에서 접수받으며, 일반시민이나 봉사단체는 구청장, 군수가 추천하며, 기관단체, 기업체 등 임직원(회원)은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사항 현지확인을 위해 현지실사 전담팀을 구성해 검증하며, 검증된 공적사항을 토대로 시민단체, 봉사단체, 언론계, 교수,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정 심사하여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구 최세호기자 seh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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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숨은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 자원봉사대상 수상은 그동안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숨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전념한 자원봉사자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순수한 봉사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태풍 수해복구, 각종 사고 수습과 대규모 국제행사 등을 통해 한 단계 성숙된 자원봉사 의식이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을 이룩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사회적 유용한 자산으로 인식됨에 따라서 지난 2003년부터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대상’ 제도를 만들었으며, 올해로 제4회째를 맞는다.
신청자격은 지역에서 3년이상 거주하고 5년이상 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개인이나 5년이상 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자원봉사단체는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40일간이며, 자원봉사자는 거주지(주소지) 구·군에, 자원봉사단체는 소재지 구·군에서 접수받으며, 일반시민이나 봉사단체는 구청장, 군수가 추천하며, 기관단체, 기업체 등 임직원(회원)은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사항 현지확인을 위해 현지실사 전담팀을 구성해 검증하며, 검증된 공적사항을 토대로 시민단체, 봉사단체, 언론계, 교수,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정 심사하여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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