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환 기자 only@naeil.com
성남시는 행정의 실질적 업무 수행자인 실무직원인 주사보(7급)와 서기(8급)를 대상으로 최순식 부시장과의 만남을 추진한다.
이번 만남은 '차세대 간부회의'라는 명칭으로 추진되며, 직급별 윤번제 실시로 가벼운 주제를 선정해 행정개혁추진의 원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의는 각부서별 1명씩 차세대 간부인 7, 8급 직원이 참석해 업무관련 추진실적보고와 특수시책, 제도개선, 우수시책, 예산절감방안 등을 보고하며, 기타애로 및 건의 미담 수범사례 등도 함께 논의한다.
이에따라 오는 3월30일 공보담당관실을 시작으로 12월28일 디자인지원사업소까지 10회에 걸쳐 전체 실·과·소별로 모여 간부회의를 하게 된다.
실무직원들의 부시장과의 만남은 직원 내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소속감과 책임감부여를 통해 내부의사 반영 및 회의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업무발전 참고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성남시는 행정의 실질적 업무 수행자인 실무직원인 주사보(7급)와 서기(8급)를 대상으로 최순식 부시장과의 만남을 추진한다.
이번 만남은 '차세대 간부회의'라는 명칭으로 추진되며, 직급별 윤번제 실시로 가벼운 주제를 선정해 행정개혁추진의 원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의는 각부서별 1명씩 차세대 간부인 7, 8급 직원이 참석해 업무관련 추진실적보고와 특수시책, 제도개선, 우수시책, 예산절감방안 등을 보고하며, 기타애로 및 건의 미담 수범사례 등도 함께 논의한다.
이에따라 오는 3월30일 공보담당관실을 시작으로 12월28일 디자인지원사업소까지 10회에 걸쳐 전체 실·과·소별로 모여 간부회의를 하게 된다.
실무직원들의 부시장과의 만남은 직원 내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소속감과 책임감부여를 통해 내부의사 반영 및 회의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업무발전 참고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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