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대야동에 3300㎡규모의 체험농장을 마련, 26일부터 3월1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체험농장은 대야미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데 1구좌 5평당 3만5000원의 참가비를 받고 회원제
로 운영된다. 시는 경작에 자신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 경작법을 지도해줄 계획이다.
군포시 체험농장의 경우 인근에 반월저수지와 수리산, 각종 문화재도 있어 시민들의 주말 휴식처나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체험농장은 대야미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데 1구좌 5평당 3만5000원의 참가비를 받고 회원제
로 운영된다. 시는 경작에 자신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 경작법을 지도해줄 계획이다.
군포시 체험농장의 경우 인근에 반월저수지와 수리산, 각종 문화재도 있어 시민들의 주말 휴식처나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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