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버튼을 노출시키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한 프리미엄 LCD모니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원 버튼을 포함한 모든 버튼을 보이지 않게 설계해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 또 삼성전자가 지난해 최초로 개발한 삼중접이식 스탠드를 더욱 슬림한 형태로 채용해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기능면에서도 1500대 1의 명암비와 6ms의 응답속도를 실현해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USB 2.0 포트를 장착해 디지털 카메라 등 주변기기를 모니터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컬렉션을 서울 한남동 ‘리움’ 미술관에 인포메이션 모니터로 설치했으며,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도 납품하는 등 고급 문화공간과 제품을 연계하는 ‘명품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블랙과 화이트 등 2개 색상이 있으며 판매가는 49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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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전원 버튼을 포함한 모든 버튼을 보이지 않게 설계해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 또 삼성전자가 지난해 최초로 개발한 삼중접이식 스탠드를 더욱 슬림한 형태로 채용해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기능면에서도 1500대 1의 명암비와 6ms의 응답속도를 실현해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USB 2.0 포트를 장착해 디지털 카메라 등 주변기기를 모니터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컬렉션을 서울 한남동 ‘리움’ 미술관에 인포메이션 모니터로 설치했으며,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도 납품하는 등 고급 문화공간과 제품을 연계하는 ‘명품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블랙과 화이트 등 2개 색상이 있으며 판매가는 49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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