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방재본부는 2006 독일 월드컵 기간중 길거리 응원전 등에 대비해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본부는 문학경기장 등 야외응원장 특설무대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원장 주변 1㎞이내를 ‘소방안전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사고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구조·구급차 전진배치 △불꽃놀이 장소 안전요원 배치 △지하철역사 지하철구조대원 배치 드응ㄹ 실시한다. 행사장 안팎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순찰도 할 예정이다.
/인천 곽태영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본부는 문학경기장 등 야외응원장 특설무대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원장 주변 1㎞이내를 ‘소방안전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사고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구조·구급차 전진배치 △불꽃놀이 장소 안전요원 배치 △지하철역사 지하철구조대원 배치 드응ㄹ 실시한다. 행사장 안팎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순찰도 할 예정이다.
/인천 곽태영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