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은 9일 오후 산·학·연·정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찰과 도약’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지난 3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능 및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 이후 고객감동을 주기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와대 강태영 혁신관리비서관과 강순희 노동고용정책비서관 및 인적자원개발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단의 방향과 역할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공단은 또 1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HRD Korea 도약 한마당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한다.
/백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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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번 행사가 지난 3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능 및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 이후 고객감동을 주기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와대 강태영 혁신관리비서관과 강순희 노동고용정책비서관 및 인적자원개발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단의 방향과 역할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공단은 또 1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HRD Korea 도약 한마당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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