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안산시 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한 제82주년 3·1절 기념 및 깨끗한 안산만들기 시민자전거타기 대행진이 오전 11시 초지동 화랑유원지에서 열렸다.
박성규 안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약 1천여명이 참석해 화랑유원지에서 출발, 안산시청 강서고교를 거쳐 다시 화랑유원지로 돌아오는 약 12㎞를 완주했다.
특히 전국 자전거 사랑 동호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고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T셔츠가 지급됐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안산시가 추진하는 자전거타기 활성화 일환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박성규 안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약 1천여명이 참석해 화랑유원지에서 출발, 안산시청 강서고교를 거쳐 다시 화랑유원지로 돌아오는 약 12㎞를 완주했다.
특히 전국 자전거 사랑 동호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고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T셔츠가 지급됐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안산시가 추진하는 자전거타기 활성화 일환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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