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에서는 13일 서울대 BK교육연구동 대강당에서 미래주거환경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한국주거학회와 공동으로 김석철 명지대 건축대학장을 비롯하여 주거학 관련 관, 학, 산, 연 분야의 전문인 50여명으로 구성된 미래주거환경 포럼을 구성해 앞으로 1년여간 미래주거환경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개최되는 첫번째 미래주거환경 포럼에서는 ‘미래사회의 변화와 주거문화’라는 주제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의 기조발표에 이어 사회 각분야 전문가의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장병호 기자 bh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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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한국주거학회와 공동으로 김석철 명지대 건축대학장을 비롯하여 주거학 관련 관, 학, 산, 연 분야의 전문인 50여명으로 구성된 미래주거환경 포럼을 구성해 앞으로 1년여간 미래주거환경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개최되는 첫번째 미래주거환경 포럼에서는 ‘미래사회의 변화와 주거문화’라는 주제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의 기조발표에 이어 사회 각분야 전문가의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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