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는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시민단체 인권활동가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실천사례’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인권위는 총 12편(총상금 1100만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마감은 올해 10월 31일까지로 수상작은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백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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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인권위는 총 12편(총상금 1100만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마감은 올해 10월 31일까지로 수상작은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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