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전국 최초 ‘상인대학’ 운영인천 부평구는 전국 최초로 재래시장 상인들의 경영능력 개선을 위해 ‘부평상인대학’을 운영한다.
지난달 30일 개강한 상인대학은 17주간(1기 과정)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3시간씩 진행된다. 1기 교육에는 부평지하상가 등 상인 100여명이 참석해 부평1동에 있는 한길안과 4층에서 열린다.
상인대학에서는 상지영서대학 산학협력단 신창락 교수(경영학박사)가 의식혁신 고객서비스 판매기법 매장디스플레이 등에 대해 교육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상인대학을 통해 재래시장과 지하상가 상인들의 점포관리와 영업기법 등 경영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곽태영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지난달 30일 개강한 상인대학은 17주간(1기 과정)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3시간씩 진행된다. 1기 교육에는 부평지하상가 등 상인 100여명이 참석해 부평1동에 있는 한길안과 4층에서 열린다.
상인대학에서는 상지영서대학 산학협력단 신창락 교수(경영학박사)가 의식혁신 고객서비스 판매기법 매장디스플레이 등에 대해 교육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상인대학을 통해 재래시장과 지하상가 상인들의 점포관리와 영업기법 등 경영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곽태영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