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영남대와 금융아카데미 개설
- 산학연계 통해 금융전문인력 양성’
□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이 대구 영남대학교(총장 우동기)와
함께 자산관리 문화 확산 및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금융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삼성증권은 20일 대구 영남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배호원
사장과 우동기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금융 아카데미’
조인식을 가졌다.
□ 금융 아카데미는 영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학기동안
Private Banking과 포트폴리오 관리, 각종 파생관련상품 및
부동산/세무 등 폭넓은 금융분야를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증권은 수강료와 교재비등 일체의 비용과 사내 외
전문가를 강사로 지원하게 된다. 또, 대구에 위치한 삼성증권
PB연수센터를 교육장소로 활용해 대학생들에게 생생하고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삼성증권 정복기 PB연구소장은,
“ 상대적으로 금융 교육서비스가 적은 지방 우수 대학의 학생에게
실무에 기초한 다양한 금융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나아가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까지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투자문화 변화를 선도하고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 금융 아카데미는 올 9월부터 개강하며 수료자는 금융기관 취업추천
의뢰 시 영남대측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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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계 통해 금융전문인력 양성’
□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이 대구 영남대학교(총장 우동기)와
함께 자산관리 문화 확산 및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금융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삼성증권은 20일 대구 영남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배호원
사장과 우동기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금융 아카데미’
조인식을 가졌다.
□ 금융 아카데미는 영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학기동안
Private Banking과 포트폴리오 관리, 각종 파생관련상품 및
부동산/세무 등 폭넓은 금융분야를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증권은 수강료와 교재비등 일체의 비용과 사내 외
전문가를 강사로 지원하게 된다. 또, 대구에 위치한 삼성증권
PB연수센터를 교육장소로 활용해 대학생들에게 생생하고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삼성증권 정복기 PB연구소장은,
“ 상대적으로 금융 교육서비스가 적은 지방 우수 대학의 학생에게
실무에 기초한 다양한 금융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나아가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까지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투자문화 변화를 선도하고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 금융 아카데미는 올 9월부터 개강하며 수료자는 금융기관 취업추천
의뢰 시 영남대측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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