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외국 연구·개발(R&D) 센터 유치기반 구축사업’의 제4차 지원 대상으로 Battelle연구소, 한국 Molex, TI 오토모티브코리아, ZF-Sachs 코리아, 한국 AVL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5곳에는 앞으로 총 33명의 신입 연구개발 인력 및 한국에 파견되는 교육훈련 요원에 대한 인건비 등으로 2년간 11억3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고급 R&D 인력의 고용창출은 물론 AVL의 디젤커먼레일시스템 분야 인력양성, ZF-Sachs의 서스펜션분야 신기술 이전, TI 오토모티브의 플라스틱 탱크분야 인력육성 Battele의 나노칩·시스템 기술도입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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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5곳에는 앞으로 총 33명의 신입 연구개발 인력 및 한국에 파견되는 교육훈련 요원에 대한 인건비 등으로 2년간 11억3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고급 R&D 인력의 고용창출은 물론 AVL의 디젤커먼레일시스템 분야 인력양성, ZF-Sachs의 서스펜션분야 신기술 이전, TI 오토모티브의 플라스틱 탱크분야 인력육성 Battele의 나노칩·시스템 기술도입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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