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물전시관 자원봉사자 교육
문화지킴이 ‘예올’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김성범)은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문화 향기 묻어나는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예올’과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 소재)이 함께 참여하는 민·산·관 협력체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기간은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12주이며, 수강생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교육 내용은 △전시실 설명 △한국수중문화재 발굴사 △중세 동아시아의 도자길 △고려청자의 이해 △문화재 다루는 법 △해저출토 도자기 보존처리 △해양역사 등 해양문화 전반과, 유물관리·전시안내 등 실기교육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수강생들은 수료 후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 전시문화재 설명과 유물보존·관리 보조 자원봉사자(도슨트, Docent)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체 강좌 중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자원봉사자 자격이 주어지며, 자원봉사활동 기간 중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무료입장, 각종 문화행사 초대권 교부, 도서실 열람, 발간도서 배포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8월 1일부터 28일까지며, 수강 신청방법과 교육프로그램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61)27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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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킴이 ‘예올’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김성범)은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문화 향기 묻어나는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예올’과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 소재)이 함께 참여하는 민·산·관 협력체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기간은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12주이며, 수강생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교육 내용은 △전시실 설명 △한국수중문화재 발굴사 △중세 동아시아의 도자길 △고려청자의 이해 △문화재 다루는 법 △해저출토 도자기 보존처리 △해양역사 등 해양문화 전반과, 유물관리·전시안내 등 실기교육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수강생들은 수료 후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 전시문화재 설명과 유물보존·관리 보조 자원봉사자(도슨트, Docent)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체 강좌 중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자원봉사자 자격이 주어지며, 자원봉사활동 기간 중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무료입장, 각종 문화행사 초대권 교부, 도서실 열람, 발간도서 배포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8월 1일부터 28일까지며, 수강 신청방법과 교육프로그램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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