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홈페이지에서 맞춤형 독서교육”

지역내일 2006-07-10
동작구 “홈페이지에서 맞춤형 독서교육”
동작구가 구청 홈페이지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독서교육과 진로진단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동작구는 지난달부터 도서 800권에 대한 디지털 도서정보와 평가 문항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학생 1만여명이 진로 진단이 가능한 개인별 맞춤형 독서교육과 진로진단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독서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이 책을 읽은 뒤 책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체계. 책을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줌과 동시에 책을 읽는 도중 낀 점을 자신만의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낱말 뜻 맞추기 등 학습게임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진로진단은 아이들마다 다른 성향 재능 등을 파악해 그에 맞는 미래를 엿볼 수 있도록 한 시스템. 직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해당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맞춤형 독서교육과 진로진단은 동작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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