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채팅으로 업무효율 높인다.
가정생활이 화목해야 업무능률도 오른다.
효성그룹의 정보통신회사인 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최병인)이 화상채팅을 이용, 가족과 사이버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 정보통신회사다운 면모와 함께 직원들의 사기향상 효과를 보고있다.
야근하는 직원이나 지방에 가족을 두고 있는 직원들이 가족의 얼굴과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한 이 제도는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 업무 능률도 오른다”는 대표이사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이 운영하고 있는 화상채팅 사이트인 씨엔조이(www.seenjoy.com)를 이요해 실시하고 있는 사이버 대화를 위해 회사는 희망하는 가족들에게 화상카메라와 헤드셋을
가정용과 회사용으로 두 개씩 제공했다.
이 회사에 근무하는 서연진씨(솔류션 사업본부 s/w개발 2팀)는 “지방의 친정에 두고 온 아이가 늘 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하루에 한 번씩 아이 얼굴과 목소리를 들을 수있어서 무척 좋다”고 말했다.
효성데이타시스템 홍선영씨는 “자기 가족뿐 만 아니라 동료 가족과도 채팅을 할 수있어 직원들간의 결속력과 친근감을 높이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이 제도를 도입한 후 이 회사직원들은 가정의 네트웍 속도를 향상시키기위해 너도나도 초고속통신망을 설치했다는 후문이다.
가정생활이 화목해야 업무능률도 오른다.
효성그룹의 정보통신회사인 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최병인)이 화상채팅을 이용, 가족과 사이버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 정보통신회사다운 면모와 함께 직원들의 사기향상 효과를 보고있다.
야근하는 직원이나 지방에 가족을 두고 있는 직원들이 가족의 얼굴과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한 이 제도는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 업무 능률도 오른다”는 대표이사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이 운영하고 있는 화상채팅 사이트인 씨엔조이(www.seenjoy.com)를 이요해 실시하고 있는 사이버 대화를 위해 회사는 희망하는 가족들에게 화상카메라와 헤드셋을
가정용과 회사용으로 두 개씩 제공했다.
이 회사에 근무하는 서연진씨(솔류션 사업본부 s/w개발 2팀)는 “지방의 친정에 두고 온 아이가 늘 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하루에 한 번씩 아이 얼굴과 목소리를 들을 수있어서 무척 좋다”고 말했다.
효성데이타시스템 홍선영씨는 “자기 가족뿐 만 아니라 동료 가족과도 채팅을 할 수있어 직원들간의 결속력과 친근감을 높이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이 제도를 도입한 후 이 회사직원들은 가정의 네트웍 속도를 향상시키기위해 너도나도 초고속통신망을 설치했다는 후문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