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첫 벼베기 실시(사진)
47년 전통을 자랑하는 순천시 해룡면 조기햅쌀 재배단지에서 고품질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첫 벼베기가 22일 실시됐다.
순천시는 지난 3월 23일 첫 모내기를 실시한 후 5개월여 만에 해룡면 선월리 최진원(74세)씨 논 900평에서 첫 벼베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기햅쌀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춘 순천시는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단지 150여ha를 조성, 전국에서 제일가는 햅쌀을 생산하고 있다.
순천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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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통을 자랑하는 순천시 해룡면 조기햅쌀 재배단지에서 고품질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첫 벼베기가 22일 실시됐다.
순천시는 지난 3월 23일 첫 모내기를 실시한 후 5개월여 만에 해룡면 선월리 최진원(74세)씨 논 900평에서 첫 벼베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기햅쌀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춘 순천시는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단지 150여ha를 조성, 전국에서 제일가는 햅쌀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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