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대전시 중구 문화동 옛 새서울 호텔 자리에 ‘대전 문화동 하우스토리’ 243세대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상 30층 2개동에 41~105평형 총 243세대로 구성됐다. 초고층 타워형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대전시민공원과 보문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분양가는 평당 850만~900만원 예정이다.
이 지역은 대전역 주변 대흥·선화동 일대 재개발 예정과 ‘보문산 일대의 플라워 랜드개발’, 원도심 재개발 프로젝트의 하나인 ‘퓨처렉스 72층 오피스빌딩건설’ 등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또 인근 ‘쌍용 플래티넘 파크리젠시’와 함께 최고급 주상복합 대단지로 부각되고 있어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다.
2006년 3월에 개통한 대전지하철 1호선 서대전 네거리역에 인접한 데다 경부선 고속철도 대전역과 호남선 고속철도 서대전역, 대전IC도 가깝다.
문의 02)3011-0123.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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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0층 2개동에 41~105평형 총 243세대로 구성됐다. 초고층 타워형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대전시민공원과 보문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분양가는 평당 850만~900만원 예정이다.
이 지역은 대전역 주변 대흥·선화동 일대 재개발 예정과 ‘보문산 일대의 플라워 랜드개발’, 원도심 재개발 프로젝트의 하나인 ‘퓨처렉스 72층 오피스빌딩건설’ 등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또 인근 ‘쌍용 플래티넘 파크리젠시’와 함께 최고급 주상복합 대단지로 부각되고 있어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다.
2006년 3월에 개통한 대전지하철 1호선 서대전 네거리역에 인접한 데다 경부선 고속철도 대전역과 호남선 고속철도 서대전역, 대전IC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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