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기 관심 종목...SK증권

지역내일 2001-03-08
3월 들어 일본 경기의 침체와 함께 엔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한데다 원달러 환율이 엔달러 환율과 동일한 방향성을 지닌다는 점에서 지난 환율 상승기에 관심을 끌었던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SK증권은 8일 과거 원달러와 엔달러 추이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달러화 강세 현상이 연말 고점까지 이어진 적이 있으며 당시 수출 비중이 높은 종목이 환율 상승 수혜주로 부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SK증권이 선정한 환율 상승 수혜 예상 종목.
거래소: 전기초자, 한세실업, 베네데스, 디피씨, 나자인, 대륭정밀, 영원무역, 대동전자, 삼화전자, 고덴시, 청호전자통신, 케이이씨, 지엠피, 범양사, 경인전자, 대덕GDS
코스닥: 동미테크, 에프와이디, 코코, 한길무역, 휴맥스, 반포텍, 해외무역, KEPS, 일레덱스, 아이인프라, 써니상사, 성진네텍, 엠케이전자, 한신코퍼, 태산엘시디, 청람디지탈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