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 일본 경기의 침체와 함께 엔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한데다 원달러 환율이 엔달러 환율과 동일한 방향성을 지닌다는 점에서 지난 환율 상승기에 관심을 끌었던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SK증권은 8일 과거 원달러와 엔달러 추이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달러화 강세 현상이 연말 고점까지 이어진 적이 있으며 당시 수출 비중이 높은 종목이 환율 상승 수혜주로 부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SK증권이 선정한 환율 상승 수혜 예상 종목.
거래소: 전기초자, 한세실업, 베네데스, 디피씨, 나자인, 대륭정밀, 영원무역, 대동전자, 삼화전자, 고덴시, 청호전자통신, 케이이씨, 지엠피, 범양사, 경인전자, 대덕GDS
코스닥: 동미테크, 에프와이디, 코코, 한길무역, 휴맥스, 반포텍, 해외무역, KEPS, 일레덱스, 아이인프라, 써니상사, 성진네텍, 엠케이전자, 한신코퍼, 태산엘시디, 청람디지탈
SK증권은 8일 과거 원달러와 엔달러 추이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달러화 강세 현상이 연말 고점까지 이어진 적이 있으며 당시 수출 비중이 높은 종목이 환율 상승 수혜주로 부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SK증권이 선정한 환율 상승 수혜 예상 종목.
거래소: 전기초자, 한세실업, 베네데스, 디피씨, 나자인, 대륭정밀, 영원무역, 대동전자, 삼화전자, 고덴시, 청호전자통신, 케이이씨, 지엠피, 범양사, 경인전자, 대덕GDS
코스닥: 동미테크, 에프와이디, 코코, 한길무역, 휴맥스, 반포텍, 해외무역, KEPS, 일레덱스, 아이인프라, 써니상사, 성진네텍, 엠케이전자, 한신코퍼, 태산엘시디, 청람디지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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