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최근 2-3차례에 걸쳐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가 중점을 두어야 할 정책방향’에 설문조사
를 실시하는 등 부천의 비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원혜영 시장은 부천의 미래와 관련, “4대 문화사
업 육성노력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올해 문화관광부가 만화영상도시로 중점 육성하겠다는 발표가 있
었다”며 “올해 경전철 사업을 확정하고, 부천시를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
다.
윤건웅 시의회 의장도 “시민들의 활동을 규제하는 각종 불필요한 제도를 고쳐나가겠다”며 “경제
상황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이나 낭비성, 전시성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겠다”고 말해 기대를 갖
게하고 있다.
편집자 주
/대담 이형재 부천팀장 hjlee@naeil.com
/정리 이덕성 기자 dslee@naeil.com
를 실시하는 등 부천의 비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원혜영 시장은 부천의 미래와 관련, “4대 문화사
업 육성노력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올해 문화관광부가 만화영상도시로 중점 육성하겠다는 발표가 있
었다”며 “올해 경전철 사업을 확정하고, 부천시를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
다.
윤건웅 시의회 의장도 “시민들의 활동을 규제하는 각종 불필요한 제도를 고쳐나가겠다”며 “경제
상황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이나 낭비성, 전시성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겠다”고 말해 기대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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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이형재 부천팀장 hj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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