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지역내일 2006-09-04
올해로 3년째 ... 서울 목동야구장서 28개팀 400여명 선수 참가


케이블TV업체인 C&M커뮤니케이션(대표 오규석)은 서울시 야구협회와 공동으로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오는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지역사회와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총 28개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과 개막전, 폐막전은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고 8강전과 4강전은 C&M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에는 개그맨 박준형씨의 진행으로 인기연예인의 시구와 축하공연 및 개막 이벤트 하일성 KBO사무총장과 김인식 한화이글스 감독, 양준역 삼성 라이온스 선수 등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된다.
오광성 씨앤앰커뮤니케이션 부회장은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고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어 기쁘다”며 “초등학교 야구야말로 한국야구의 뿌리로, 올해도 선수들이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생은 개막식과 개막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2회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식 장면
사진 씨앤앰커뮤니케이션 제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