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 ... 서울 목동야구장서 28개팀 400여명 선수 참가
케이블TV업체인 C&M커뮤니케이션(대표 오규석)은 서울시 야구협회와 공동으로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오는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지역사회와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총 28개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과 개막전, 폐막전은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고 8강전과 4강전은 C&M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에는 개그맨 박준형씨의 진행으로 인기연예인의 시구와 축하공연 및 개막 이벤트 하일성 KBO사무총장과 김인식 한화이글스 감독, 양준역 삼성 라이온스 선수 등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된다.
오광성 씨앤앰커뮤니케이션 부회장은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고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어 기쁘다”며 “초등학교 야구야말로 한국야구의 뿌리로, 올해도 선수들이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생은 개막식과 개막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2회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식 장면
사진 씨앤앰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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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업체인 C&M커뮤니케이션(대표 오규석)은 서울시 야구협회와 공동으로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오는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지역사회와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총 28개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과 개막전, 폐막전은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고 8강전과 4강전은 C&M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에는 개그맨 박준형씨의 진행으로 인기연예인의 시구와 축하공연 및 개막 이벤트 하일성 KBO사무총장과 김인식 한화이글스 감독, 양준역 삼성 라이온스 선수 등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된다.
오광성 씨앤앰커뮤니케이션 부회장은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고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어 기쁘다”며 “초등학교 야구야말로 한국야구의 뿌리로, 올해도 선수들이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생은 개막식과 개막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2회 C&M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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