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 종합상황실 운영시범이 6일 수도군단장을 포함한 군 관계자 44명과 경기도 부지사, 안산시
장을 비롯한 행정기관 관계자 32명, 경기경찰청 경비과장를 비롯한 경찰관계자 33명이 참가한 가운
데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안산시에서 열렸다.
이번 시범은 민·관·경·군의 통합방위태세를 한차원 발전시키고 종합상황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의 법적 근거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약 90분간의 동영상 시청과 참석
자들의 의견개진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관·군·경 협조체제를 긴밀히 해 보다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마련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장을 비롯한 행정기관 관계자 32명, 경기경찰청 경비과장를 비롯한 경찰관계자 33명이 참가한 가운
데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안산시에서 열렸다.
이번 시범은 민·관·경·군의 통합방위태세를 한차원 발전시키고 종합상황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의 법적 근거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약 90분간의 동영상 시청과 참석
자들의 의견개진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관·군·경 협조체제를 긴밀히 해 보다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마련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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